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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링커

2018.03.27 11:08

slrk 조회 수:14

1.1. 소울링커[편집]

태권소년/소녀가 잡레벨 40Lv를 달성하면 전직할 수 있는 2차직업이다. 직업 이름인 소울링커(Linker)는 한국의 무당에서 컨셉을 잡은듯. 태권계열의 캐릭터 컨셉 특성상 한국적인 요소가 강하게 드러난다. 캐릭터에 '영혼'을 부여한다는 컨셉 자체가 무속신앙의 강신과 흡사하다. 캐릭터의 주요 역할은 다른 직업군에게 영혼이라는 버프를 부여하여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 다만 문제는 이 영혼 버프가 정작 자신에겐 걸리지 않는데다[1] 영혼계열 스킬을 다 찍어버리면 정작 소울링커 자신은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이 카아히, 카이젤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 영혼게열 소울링커는 길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것 빼곤 잘 키우지 않았다. 

리뉴얼 이전에 소울링커를 키우던 사람들은 대부분 소울링커의 유일한 공격마법인 에스마 스킬을 올리던 에스마 소링이 대다수. 이 쪽은 잘 키우면 라그 최고 던젼인 생체실험 던젼에서도 솔플로 뛸 정도로 막강했으나...리뉴얼 이후 에스마 스킬도 데미지 공식이 바뀜으로서 모두 사장되었다. 어잌쿠...

이렇게 소울링커도 버려지는 직업이 되나 싶었지만, 라그나로크가 멀티로더를 지원하고 리뉴얼 이후 3대신(수라신, 제네신, 소서신)이 강림하면서 에스마 대신 영혼버프를 지원하는 소울링커는 위의 3대신 중 수라와 소서러를 키우는 유저에게 필수요소가 되었고 이 때문에 본의 아니게(?) 그 인기를 다시 누리고 있다... 그래봐야 오버디스 상인처럼 수라와 소서를 키우기 위한 도구로서 활용될 뿐이지만.

공격용이나 버프용이 아닌 공성긴호용 길마 캐릭터로도 상당히 애용되었다. 카 시리즈, 높이뛰기를 이용 성 깊숙한곳에 죽지않고 침입하여 그냥 긴급호출을 때려버리는 전술이 대부분의 중대형 길드에서 애용되었다. 그탓에 소울링커의 경우 긴급호출 캐스팅이 타 직업군의 2배인 10초라는 패널티를 먹게 되었다.